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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링거 투혼…셀카 인증?
尹恩惠, “我的黑色小禮服” 點滴鬥志… 自拍認證?
2010. 12.27(월) 11:12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촬영 중인
윤은혜가 링거투혼을 벌였다.
電影”我的黑色小禮服” 出演中的尹恩惠去接受點滴注射了.
윤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병원에서 세 시간 자고 비몽사몽 촬영장 갔는데 몇 컷 찍어보시더니 감독님께서 오늘은 촬영하면 안 될 것 같다고ㅠ-ㅠ 아파서 촬영 취소한게 처음이라 눈물이 나고 스태프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절대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라고 전했다.
尹恩惠於26日通過自己的推特這樣子說了
윤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병원에서 세 시간 자고 비몽사몽 촬영장 갔는데 몇 컷 찍어보시더니 감독님께서 오늘은 촬영하면 안 될 것 같다고ㅠ-ㅠ 아파서 촬영 취소한게 처음이라 눈물이 나고 스태프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절대 아프지 말아야 할텐데!..."라고 전했다.
尹恩惠於26日通過自己的推特這樣子說了
"在醫院裡睡了三小時後 糊裡糊塗的去了片場 拍了幾場戲後
導演說了今天好像不行拍攝啊 ㅠ-ㅠ 因為太累取消拍攝這是第一次
導演說了今天好像不行拍攝啊 ㅠ-ㅠ 因為太累取消拍攝這是第一次
所以哭了,對工作人員感到抱歉! 絕對不能再因為生病請假了!!..."
이어 몇 시간 뒤 "빨리 낫기 위해 링거 투혼하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서 자고 으쌰으쌰! 일어나서 내일 아침에 천하장사 유민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마블미' 링거 맞으면서 전 잘라구..."란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然後 幾小時後 “為了趕快好起來正在打點滴.
이어 몇 시간 뒤 "빨리 낫기 위해 링거 투혼하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서 자고 으쌰으쌰! 일어나서 내일 아침에 천하장사 유민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마블미' 링거 맞으면서 전 잘라구..."란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然後 幾小時後 “為了趕快好起來正在打點滴.
今天在這裡睡吧Eusha Eusha!(壯聲詞 無義) 明早起床以天下壯士柳敏回來啊~!
請給我很多祈禱吧.邊打點滴邊說我的黑色小禮服’會好好做的…”
請給我很多祈禱吧.邊打點滴邊說我的黑色小禮服’會好好做的…”
以這樣的文字一起和自拍照片公開了.
사진 속 윤은혜는 병원복을 입고 헬쓱한 민낯으로 링거를 맞고 있다. 피곤해 보이는 듯한 그녀의 모습에 누리꾼은 걱정을 표하고 있다.
照片中 尹恩惠穿著患者服 以消瘦的素顏正打著點滴.사진 속 윤은혜는 병원복을 입고 헬쓱한 민낯으로 링거를 맞고 있다. 피곤해 보이는 듯한 그녀의 모습에 누리꾼은 걱정을 표하고 있다.
模樣看起來好像很疲憊 網友們都表達了擔心
누리꾼은 "어서 빨리 나으세요~", "빨리 건강 챙겨서 영화 촬영 하셔야죠!", "혹시 셀카는 아니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網友們說 "請快點好起來吧"”,"快點養好身體然後(繼續)拍攝電影吧! ","應該不是自拍吧?" 等等 顯示了多樣的反應.
한편 윤은혜는 현재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이용우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개봉은 내년 3월 예정.
另一方面 尹恩惠 現在在 ”我的黑色小禮服” 和朴寒星 車藝蓮 劉仁娜 李龍宇等等正一起合作. 預定明年3月上映.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young@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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