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安筑亞안축아)의 혼자말

原文轉自韓網,轉翻譯請註明轉載自"尹恩惠台灣家族"謝謝!!

멤버 이희진의 연극 '애자'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베이비복스 멤버들.

為了給成員李熙真的話劇”愛子”應援而聚集在一起的BabyV.O.X成員們.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전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世代Girl Group  BabyV.O.X的前成員們聚集在同一個場合

멤버 중 연극 '애자'에서 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이희진을 응원하기 위해 베이비 복스 전 멤버 윤은혜, 간미연, 심은진, 김이지 등이 함께 한 것.

BabyV.O.X的前成員 尹恩惠,簡美妍,沈恩珍,金倚芝等一起為在話劇“愛子”裡擔任主人公出演中的成員李熙真做了應援。

이들은 8일 오후 충무아트홀에 예상보다 일찌감치 도착해 관객들을 술렁이게 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베이비복스 멤버들을 본 관객들은 연신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듯 플래시를 터뜨렸다.

8日午後在”忠武藝術中心”她們讓提早到達現場的觀眾們起了騷動.

在同個場合聚在一起好久不見的成員們,讓觀眾們不斷地想起如同閃光一現那糢糊的回憶

이들은 공연 시작 전까지 담소를 나누며 배우로서의 이희진에 대한 기대에 들뜬 모습이었다.
她們到公演開始為止,一直在一起說說笑笑,對演員身份的李熙真展現出期待的姿態

연극 '애자'는 지난해 개봉한 최강희·김영애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사고뭉치 딸과 암에 걸린 억척스런 엄마의 사랑과 화해를 가슴 뭉클하게 그린 작품.

話劇”愛子”呢,是以去年上映的崔江熙、金英愛主演的同名電影為原作, 是說”老是闖禍的女兒和得了癌症還是堅韌不屈的母親間的愛和和解”那樣讓人感動的作品.

이희진은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세 번째 애자로 합류했다. 공연이 끝난 후 멤버들은 저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으면서도, 이희진의 연기에 박수를 보내며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李熙真呢,第三次堂堂地通過面試,以愛子加入.

公演結束後,成員們呢個個都無法控制地留下眼淚,為李熙真的演技給予掌聲並炫耀了濃厚的友情.

한편, 각자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희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다음 주 SBS 음악프로그램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同時,也還是不顧各自忙碌的行程,為了李熙真聚集在一起,

預定下週參與 SBS音樂節目”金正恩的巧克力”錄影.

베이비복스는 지난 2006년 그룹 해체 이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애자'는 이희진 외에도 금보라, 소유진, 송지영 등이 출연하며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9월19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BabyV.O.X呢,經過2006年團體解散之後,正在各自的領域內活躍地活動中.

除了"愛子”的李熙真外,琴寶羅(聽說是大長今裡演德久叔妻子的那位),蘇有珍,宋智英等將一同出演, 在”忠武藝術中心”中劇場預定公演到9月19日為止.